[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IBK투자증권은 16일 종근당에 대해 최근 목표가격 상향 후 불과 3주만에 다시 목표주가를 4만9천원으로 대폭 높였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현욱 연구원은 "약가인하 이후 제네릭 비즈니스 모델(GBM)의 최적화를 통해 단순한 판매관리비 절감이 아닌, 제조(매출)원가 메커니즘 구조적 혁신으로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경쟁력 있는 품목과 인력을 통한 의원(local)중심의 영업(마케팅)전략으로 약가인하 훼손분을 매출증대로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 경쟁력을 통장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상위제약사의 평균 PER은 21.2배 수준인데 종근당은 13년 9.2배, 14년 8.1배 수준으로 국내 GBM의 최적화 업체임에도 불구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현재 GBM은 세계적 추세로 확대 전망된다며 외형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매출원가율 하락과 중하위권 GBM업체의 약가인하로 인한 자연스러운 도태로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신약가제도(일괄약가인하)에도 불구 제조(매출)원가 부문에서의 구조적 혁신과 품목 및 영업경쟁력을 통해 우수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2013년 종근당의 연간실적은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4,963억원( 8.0% YoY), 발표영업이익 763억원( 24.9% YoY, OPM 15.4%), 당기순이익 557억원( 104.7% YoY)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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