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증권 "재테크 암흑기, 5가지 틈새상품 노려라"

22일 전국 지점 동시투자 설명회 개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삼성증권이 '재테크 암흑기'를 극복할 다섯가지 전략상품으로 '롱숏펀드', '하이브리드 DLS', '딤섬본드', '유전펀드', '지수형 월지급식 ELS' 등 5가지 전략상품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해 22일 오후 4시 전국 지점에서 동시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증권사는 '반토막 이자', '모호한 주가향방', '회사채 대란' 등 최근 투자자들이 직면한 상황을 '재테크 암흑기'로 규정했다. 또 미국이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제2의 석유'인 셰일가스를 발견했듯이 금융상품에서도 새로운 틈새상품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삼성증권은 5가지 전략상품을 제시한 근거로 ▲2년전보다 주식시장이 상승했지만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아 '롱숏전략'이 유리해졌다는 점 ▲해외 채권 투자에도 경기 국면별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 ▲오바마 재선과 시진핑 시대 출범으로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 ▲유가상승이 예상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지점의 PB팀장등 삼성증권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삼성증권 각 지점 및 콜센터(1588-2323), 홈페이지, HTS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