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웃집 꽃미남> 김지훈, 질투 최고조! 박신혜-윤시윤 ‘종이컵 도청’ 시작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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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의 질투가 최고조에 달했다. tvN <이웃집 꽃미남> 김지훈이 박신혜 집에 귀를 대고 종이컵으로 도청을 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되며 김지훈의 질투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이웃집 꽃미남> 6화에서 진락은 독미(박신혜) 집으로 들어가는 깨금(윤시윤)을 우연히 목격한다. 같은 공간에 있을 깨금과 독미 생각에 진락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독미네 문앞을 초조하게 서성인다. 결국 진락은 401호(진락네)와 402호(독미네)를 가르는 벽에 귀를 대고 종이컵 도청을 하게 되는 것.
 
초지일관 까칠함으로 사람들을 대했던 진락이 어린아이처럼 종이컵으로 도청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빵터짐! 근데 공감 100%!!” “얼마나 궁금하면 종이컵으로 ㅋㅋ 최첨단 도청방법 쵝오!” “종이컵으로 하면 은근 들린다는거~!” “김지훈 못말려~왜케 귀엽냐” “오두방정 김지훈 연기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의 ‘엿보기’에 이어, 김지훈의 ‘엿듣기’까지 <이웃집 꽃미남>은 짝사랑에 빠진 청춘남녀의 애절한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지훈은 까칠막말, 고집불통이지만 본인이 짝사랑하는 박신혜에게만큼은 순한양이 되는 ‘까도 순정남’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펼치고 있다. 김지훈의 리얼한 종이컵 도청 연기는 22일(화)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연출 정정화, 극본 김은정, 제작 오보이프로젝트)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스페인 産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웃집 꽃미남>은 유쾌한 로맨스와 감성터치, 배우들의 호연 세 박자를 갖춘 웰메이드 로코물로 호평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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