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리바게뜨에서도 캐시비카드 결제 가능해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국의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캐시비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롯데통합선불카드인 '캐시비카드'를 발행하고 있는 이비카드와 마이비는 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SPC그룹과 제휴를 맺고 결제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오픈 대상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잠바주스, 스트리트 등 총 7개 브랜드다.
 
이번 캐시비 결제서비스 오픈을 기념, 3월31일까지 제휴한 SPC그룹 브랜드 5500여 매장에서 캐시비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현장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캐시비 홈페이지에 실명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한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매월 1만원 이상 구매 시 익월에 해피콘 2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캐시비 홈페이지(www.cashbe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차재원 캐시비카드 마케팅 부문장은 "2013년을 맞아 캐시비 카드 한 장으로 전국 SPC그룹 매장에서 베이커리, 도너츠, 아이스크림, 커피, 주스, 떡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며 "식품전문기업인 SPC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캐시비카드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캐시비카드는 교통을 기본으로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CU·GS25·미니스톱 등 5대 편의점은 물론 전국 롯데백화점·롯데슈퍼·롯데마트·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6만여 캐시비 전국 유통점에서 사용과 포인트적립(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캐시비 홈페이지에 등록한 뒤 기명카드로 사용하면 직불카드와 같은 30%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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