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 2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공세로 인해 코스피가 하락하자 지수의 상승을 노리고 저가 매수성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1489억원이 유입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기전자(IT)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5000억원에 육박하는 매물을 던진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 공세로 인해 1,930대로 주저앉았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23일의 6873억원 순매도 이후 1년5개월 만에 가장 강한 매도세였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88억원이 빠져나가 19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36억원이 빠져나가 총 설정액은 77조8776억원, 순자산은 78조9608억원이 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연속 순유입… 저가 매수 자금 유입
양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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