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키스톤글로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키스톤글로벌의 매매거래는 이날 오전 8시 5분 부로 정지됐다.
거래소는 "키스톤글로벌은 2013사업연도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액이 '0'이라고 공시했다"면서 "주된 영업정지로 인한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제로'에 대해 키스톤글로벌 측은 "지난 1분기 계획했던 일본 JFE 석탄 공급이 미국 미시시피강 기름유출 사고로 선적이 연기 돼 납품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키스톤글로벌은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JFE Shoji Trade Corporation)과 지난 해 12월 장기계약을 체결, 총 1500억 원 규모의 점결탄 공급 계약을 맺고 지난 1분기부터 석탄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발생한 바지선 기름 유출 사고로 운반이 지연되면서 1분기 납품이 원할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석탄 공급 전량이 2분기 선적으로 연기된 상황이다.
거래소는 키스톤글로벌이 실질심사 대상일 경우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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