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만도가 만도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시장 기업공개(IPO)를 연기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처분 결정을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다.
만도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만도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증시 IPO를 위한 일반청약 결과 투자자들이 제시한 가격이 회사가 기대한 가격에 다소 미달했다"며 "이에 따라 이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홍콩 투자자들은 최근 중국 시장에 대한 일부 회의론이 증가와 엔화 약세의 영향 등의 변수를 고려해 투자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도의 경영진은 현재 만도의 재무상태가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고 만도 중국법인들의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만도차이나홀딩스의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지 않기로 했다.
만도는 지난 달 25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만도는 중국 시장이 호전될 경우 다시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