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은행 임원 30여 명이 일괄 사의를 밝혔다.
4일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리은행 부행장, 상무, 본부장급 임원 30여 명이 경영협의회에 이같이 사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은행 임원들은 5일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표를 제출하는 대상 임원은 부행장 11명, 상무 11명, 본부 본부장대우 9명과 국외 법인 소속 일부 임원을 포함해 총 34~35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순우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이 개편되고 우리은행과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재신임 절차를 밟게 됐다.
이순우 지주 회장 내정자는 오는 14일 주주총회 이후 우리은행장을 겸직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와 주요 자회사 고위 임원들도 조만간 이 내정자에게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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