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보험연구원이 지속 가능한 형태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강호 보험연구원장은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보험의 공공성과 민영보험의 효율성을 조합해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구축하겠다"며 "공적안전망 위주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맞춤형 복지,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4대 주요 연구사업으로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에 따른 정책수립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 강화방안 제시 ▲보험유통채널 구조에 관한 연구 ▲보험산업 경제정책의 투명성 제고방안 연구 등이다.
이어 강 원장은 "동시에 보험연구원을 보험 뿐 아니라 금융·경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연구로 보험 산업에 기여하는 종합금융연구기관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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