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유럽중앙은행은 유로화 사용 국가들의 올 해 경제 전망이 여전히 어둡다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은 6일 유로존 국가들의 올 해 경제 성장 전망치를 종전의 -0.5%에서 -0.6%로 낮췄다. 유로존 경제 회복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는 판단으로 보인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최근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의 낙관적인 경제회복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은 그러나 이날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다.
유럽중앙은행은 내년에는 유로존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은 1%에서 1.1%로 다소 상향 조정했다.
이는 내년의 경제 상황이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낙관한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달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기 때문에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유로존 국가들에 부채 삭감 등 지속적인 구조개혁 노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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