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금호종금 인수를 확정지었다.
우리금융지주는 14일 "금호종금의 14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의 실권주 일반공모에 참여해 40%(약 1억4000만주) 안팎의 지분을 확보해 경영권 인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호종금은 우리금융지주의 14번째 계열사로 이름을 올려 경영정상화 절차를 밟게 됐다.
앞서 부실 금융기관인 금호종금은 대주주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가 매각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우리금융이 인수하게 됐다.
우리금융은 곧바로 인수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경영관리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자증권과 금호종금의 합병은 내년 3월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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