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26일 서울·경기 지역 주거용 건물 35건을 포함한 996억 원 규모의 압류자산 440건을 온라인 공매사이트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낙찰자는 매각결정통지서를 온비드와 캠코 조세정리부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낙찰되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캠코 조세정리부에서도 가능하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122건이며, 공매 참여시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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