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교보생명이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민영화에 관심을 갖고 진행상황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에 대한 분리매각 원칙이 알려지면서 은행 등 주요 계열사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교보생명이 우리은행 매각 등 우리금융 민영화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우리금융 민영화를 적극 모니터링 하고 있다.
특히 사업상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우리은행을 인수하는 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광주은행도 관심 대상이다.
이밖에도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교보생명 관계자는 "우리금융 민영화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사안"이라며 "아직 매각 원칙이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우리금융 민영화가 이슈로 떠오를 때마다 관심을 보였다.
지난 해 진행된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된 인수전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지만, 정권이 바뀌는 등의 문제로 사안이 차후로 밀리면서 의사를 접은 바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