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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정이(진지희 분)의 친구인 '어린 화령' 역을 맡은 김지민은 어여쁜 얼굴로 단아하고 총명한 소녀의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지난 1일 첫 방송된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김지민은 도자기 빚는 것에는 관심 없는 진지희와는 상반되게 사기장이라는 큰 꿈을 가진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어린 화령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물레를 돌리다 작업장을 찾아온 어린 태도(박건태 분)의 모습에 시선을 뺏기며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뒤돌아 보고 서 있는 그를 보고 물레를 돌리며 주문을 외듯 “돌아라, 돌아라”라고 말하고, 드디어 돌아본 그를 보며 한없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예쁘게 표현했다.
총명하고 어여쁜 소녀 김지민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신선한 마스크의 등장, 똘망똘망 너무 예뻤다.”,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 너무 귀여웠다~", "돌아라, 돌아라 물레주문, 귀여운 짝사랑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저 어여쁜 소녀는 누구?", "눈이 가는 명품 아역이 나타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이 '어린 화령'으로 분하여 열연을 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고의 사기장을 꿈꾸는 여성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아역배우 김지민은 2008년 MBC ‘달콤한 인생’으로 데뷔, KBS ‘전설의 고향’, SBS ‘폼나게 살거야’, KBS ‘삼생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수많은 광고를 통해 아역계의 광고퀸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한,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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