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워크아웃에 돌입한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쌍용건설은 각 부문별 경영목표 달성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팀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31팀 체제를 '1실 4부문 31팀'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31개 팀은 ▲기획조정실 ▲경영지원부문 ▲건축사업부문 ▲토목사업부문 ▲해외사업부문으로 각각 편입됐으며, 향후 각 부문은 부문장을 중심으로 경영목표 달성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 측은 "김석준 회장이 부문장을 겸직하며 회사의 방향과 전략 수립은 물론 해외사업까지 직접 관리하고 책임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 회장이 해외사업 강화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30여 년 간 쌓아 온 해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현업에서 쏟겠다는 취지"라며 "조직개편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반드시 경영정상화와 함께 조속한 M&A 추진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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