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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레이스는 야생의 맹그로브 숲으로 둘러싸인 열대 정글인 ‘아오륵’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은 현지 기온이 40도를 넘나들며 역대 레이스 사상 최악의 더위와 습도를 기록하였다. 이에 황인영과 이본은 레이스 시작 전부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다른 레이스 때와는 달리 유독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인영은 첫 미션부터 지상 10m 높이의 공중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레이스 초반부터 고도의 집중력과 엄청난 체력을 소비했다. 결국 황인영은 이동 중, 바닥에 주저앉아 “더 이상은 못가겠다”며 레이스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인영은 “그때 정말 레이스를 멈추고 싶었다. 무리하게 되면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당시 체력적 한계에 다다른 상황을 설명했다.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레이스를 펼친 황인영-이본이 과연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는지 오는 12일(금) 밤 10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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