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말 청약통장 가입자가 1596만1244명으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청약통장 가입자는 2009년 5월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이후 급격히 증가해 2011년 3월 처음으로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2년여 동안 다소 주춤했지만 올 해 4월부터 가입자가 다시 크게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종합저축은 일반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최고 4%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4·1부동산대책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가점제를 폐지하는 등 청약통장의 활용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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