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6일 다음 달부터 장기·고정금리형 내 집 마련 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u-보금자리론' 기본형의 금리는 현재 연 4.0~4.25%에서 연 4.15~4.40%로 높아진다.
또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Ⅰ'(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의 금리는 연 3.15~3.85%로 이용할 수 있다.
'우대형Ⅱ'(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의 금리는 연 3.65~연 3.90%로 올라간다.
공사는 최근 국고채금리와 유동화증권(MBS) 발행 가산금리 상승으로 0.30%포인트 이상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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