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해 저축은행의 당기순손실은 줄었지만 자산건전성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해 저축은행의 당기순손실이 8000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적자폭이 7000억 원 줄었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대손충당금과 기타 영업손실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6월말 기준 43조9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50조6000억 원보다 13.2% 줄었다.
금감원은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과 부동산 경기침체 등 영업환경 악화로 대출금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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