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대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에 달하고, 평균 연봉은 6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 평가기관인 CEO스코어는 국내 366개 상장사 직원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0.3년이고 평균 연봉은 5980만 원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보다 근속연수는 1개월 가량 길어졌고 연봉은 6.7% 올랐다.
30대 그룹 기업을 500대 기업 평균과 비교하면 연봉은 110만 원 많지만 근속연수는 거의 1년이나 짧았다.
반면 12개 공기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5.4년으로 30대 그룹 평균보다 6년이나 길고 연봉도 6690만 원으로 600만 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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