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채권 규모가 6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이 전달 말보다 1조7000억 원 늘어난 102조9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6개월 연속 최대치다.
이 가운데 미국이 22조2000억 원을 보유해 전체 외국인 보유 채권의 22%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 18%, 중국 12%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이 지난 달 한국 채권시장에 1조7000억 원을 순투자한 가운데 미국이 6개월 동안 3조5000억 원을 순투자했고, 유럽계는 7개월 동안 7조8000억 원을 순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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