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연금을 받을 때가 됐는데도 지급이 되지 않은 연금저축상품 적립금이 5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연금을 지급할 때가 된 연금저축상품 계좌 33만 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만8000 건이 미수령 계좌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미수령계좌의 81%는 적립금이 120만 원 미만인 소액 계좌였으며, 적립금이 1000만 원이 넘는 계좌는 12%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연금저축 미수령 계좌가 발생하는 원인이 10년 이상 장기계약에 따른 연락처 등 부정확한 고객정보가 관리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 가입자는 금융기관에 찾아가 연금저축 가입 사실을 조회해볼 수 있으며, 늦게 찾아가더라도 연금저축상품은 원래의 이자를 그대로 적용받는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