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의 총 외채 가운데 만기 1년 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외채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이 4118억 달러로 3개월 전보다 15억 달러 증가했지만, 단기 외채는 1196억 달러로 26억 달러 감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체 대외 채무 가운데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9.1%로, 1999년 9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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