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상반기 신용카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용카드 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 6월 말 현재 연체율이 1.82%로 지난 해 말에 비해 0.14% 포인트 상승했다. 2011년말 2.66%에서 감소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업계에서 연체율이 가장 낮은 현대카드도 연체율이 0.56%로 올라갔다.
이 같은 카드 연체율 상승은 최근 경기 부진 등의 상황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카드업계는 그러나 1~2% 선에서 소폭 상승 추세를 보이는 현재의 연체율은 그리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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