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드사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주력 신용카드의 부가혜택을 무차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SK카드는 지난 해 최다 발급된 'CLUB SK' 카드의 핵심 서비스인 주유·통신비 할인 혜택을 내년 2월부터 크게 줄이기로 했다.
'olleh KB국민카드'는 오는 12월부터 최장 34개월간 셋톱박스 임대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중단한다.
씨티은행은 '씨티 리워드 카드' 혜택을 오는 11월 11일부터 축소한다. 기존에 전월 실적이 30만~70만 원이면 기본 적립률이 0.75%였으나 0.5%로 줄인다. 휴대전화 요금 특별적립율도 7%에서 5%로 축소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에 파격적인 서비스가 담긴 새로운 카드를 출시해 가입자의 관심을 끈 뒤 부가혜택을 줄이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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