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주요 금융회사의 임원 급여가 10~30%씩 차등 삭감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과 KB·하나 등 시중은행을 계열사로 둔 금융지주사들은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임원 보수체계 개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임원 급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회장과 행장은 30%, 계열사 사장은 20%, 나머지 임원은 10% 삭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회사 임원 보수체계 개편이 '고액 연봉' 논란이 이는 은행원 등 금융회사 직원의 급여 책정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 등 5개 은행의 순이익을 임직원 수로 나눈 1인당 생산성은 올 해 연간 기준으로 2011년에 비해 69% 급감한 가운데 일반 은행원의 연봉이 15~16년차 기준으로 1억 원을 넘는 등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받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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