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12일 신한금융투자와 교보증권에 대한 종합검사와 부문 검사를 실시해 임직원 39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해 12월 교보증권 부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 지점 부장 등 23명이 2009년 2월부터 지난 해 11월까지 두 개 이상의 자기 명의 계좌를 개설해 최대 14억2100만 원의 투자금을 주식 등에 투자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이해 상충 업무 부서 간에는 정보교류를 차단한 사례도 적발해 임직원 1명은 정직, 또 1명은 견책, 25명에 대해서는 주의조치를 내렸다.
금감원은 아울러 지난 해 9월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종합검사를 시행해 직원이 몰래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한 사실 등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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