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유동성 위기에 빠진 동양그룹의 금융 계열사에 대한 특별 점검에 착수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동양그룹 계열 증권사인 동양증권에 이어 동양파이낸셜대부에 대한 검사에 나섰다.
동양파이낸셜대부는 동양증권의 100% 자회사로, 동양증권은 증권사로는 이례적으로 동양파이낸셜대부와 TY머니대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금감원은 TY머니대부는 채권추심업체여서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동양파이낸셜대부가 최근 동양그룹의 기업어음(CP) 판매로 문제가 많은 동양증권과 자금 지원 등에 연루됐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