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4대 금융그룹에서 지방대와 고졸 출신 임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최근 인사를 마친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그룹 산하 44개 금융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방대 출신은 27명으로 지난 해보다 42% 늘었고, 고졸 출신도 9명으로 80% 늘었다.
또 고려대를 비롯한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인맥은 급격히 퇴조했지만 서울대 출신 임원은 지난 해보다 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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