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평균 전셋값이면 서울 시내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을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시세 기준으로 강남3구의 평균 전세가가 4억4214만 원에 달한 가운데 이보다 매매가가 낮은 서울의 아파트는 총 119만7762가구(주상복합 포함)의 약 53%인 64만518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11만2332가구로 가장 많았고, 도봉구, 구로구, 강서구 등의 순이었다.
특히 금천구과 도봉구, 중랑구, 노원구 등은 10가구 중 9가구 안팎이 강남3구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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