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구로디지털중앙지점' 개점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국내 영업채널 확대와 기업영업강화를 위해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1층에 구로디지털중앙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추진호 대기업사업그룹 부행장 및 김기철 노조위원장 등 은행 관계자들과 이성 구로구청장, 이호성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 연합회 이사장 등 입주 고객사 관계자 및 외빈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번 외환은행의 구로디지털중앙지점이 지식산업 및 벤처기업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 도심형 공단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점주권 내 약 4000개 이상의 입주사와 종업원 약 5만 3천명이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있는 고품격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훈 구로디지털중앙지점장은 "구로디지털중앙지점의 메인 점주권인 구로디지털1단지는 추가 부지 개발 및 건물 신축으로 지속 성장이 예상되고 가리봉재정비 촉진 지구 지정에 따라 2015년까지 배후지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며 "앞으로 외환은행 구로디지털중앙지점 모든 직원들이 완벽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구로디지털 단지내 금융의 심장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