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은행의 기업 대출 중 개인 사업자 대출 비중이 올 해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잠정치)은 641조50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개인사업자에 빌려준 대출은 28.8%인 185조 원을 차지했다.
은행의 기업 대출 가운데 개인 사업자 비중은 지난해 말 28.4%였으나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하는 현 정부 출범 이후 크게 늘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에 포함돼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 중소기업 대출은 올 해부터 8월까지 20조5000억 원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개인사업자 대출은 56.6%인 11조600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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