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5년여간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카드사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규모가 천건, 2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김정훈(새누리당) 국회 정무위원장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 해 9월까지 접수된 카드사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991건, 액수는 2억4000만 원이었다.
유형별로는 카드사 부당행위가 56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가격·요금·이자·수수료 관련 피해, 기타 계약 해제·해지 등이 뒤를 이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25%로 가장 많았고 현대카드 13%, BC카드 11%, 국민카드 1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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