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 사태가 기업 자금시장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 8일 국무회의 직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모여 동양그룹 관련 시장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그러나 올 해 AA등급 이상 회사채는 순발행되고 있지만 A등급과 BBB등급 이하 회사채는 순상환되는 점을 고려하면 동양 사태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비우량 기업의 자금조달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융당국은 동양그룹 투자자와 관련해 불완전판매가 확인될 경우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소비자가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금융사가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아 소송이 필요하면 금감원이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