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가 고학력자 과잉으로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한국의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다면서 해마다 5만 명 가량의 대졸자가 노동시장에 초과공급되지만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고졸자는 연간 3만 명 이상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국의 교육열은 지난 반세기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의 숨은 원동력이었지만, 동시에 교육에 대한 집착은 고학력 노동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과 낮은 출산율, 높은 가계 부채 등 부작용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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