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9월 카드 사용금액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카드 사용금액이 모두 46조3000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 늘어 사상 최저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증가율 둔화를 고려해도 7%대를 기록한 7, 8월에 비해 증가율이 크게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달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증가율은 -1.7%를 기록해 신용카드 통계를 산출한 이래 처음으로 음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체크카드 사용금액은 15.6%의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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