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협은행, 2030세대 전용 신상품 4종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수협은행이 2030세대를 위한 수시입출금식, 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 예금 및 결제전용종합통장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만 35세 이하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협카드(체크카드 포함) 사용 실적이 있거나 핸드폰요금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수시입출금식 예금의 소액(2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70%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또 수시입출금식 예금 거래기간 동안 여수신·카드(체크카드 포함)·신탁·펀드 중 한 가지 이상 거래실적이 있거나, 신규고객이거나, 또는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에 한해서 적립식 상품(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을 추가로 가입 하면 최대 0.5%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종합통장으로 가입 신청하면 일정 조건 충족 시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100만원까지 신용대출 한도를 부여하는 종합통장도 출시된다. 결제금액 부족으로 인한 각종 연체에 따른 신용도 저하를 방지하고자 개발된 상품으로, 대출이용 가능한도에서 현금인출 기능은 제한된다.

수협은행 강신숙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Life-Cycle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편의 증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