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는 올 해 회계연도 상반기(4월∼9월)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의 적자가 4121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영업손익(-850억 원)보다 적자 폭이 4.6배로 커졌다.
지난 해 회계연도에 자동차보험으로 6335억 원의 적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올 해 적자가 7000억 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해 회계연도 상반기까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6.0%(14개 자동차보험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 손해율(80.3%)보다 5.7%포인트 상승했다.
올 해 상반기까지 31개의 손해보험사 당기순이익은 총 1조1184억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 당기 순익(1조532억 원)보다 25.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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