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백화점과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를 점검한 결과 부당 영업 행위나 사업 미비 사실이 발견된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에 대해 관련 카드사업을 말소시킬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현재 백화점과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 9개 중 그랜드백화점, 제이유백화점, 대현 등의 카드 사업 등록을 철회하기로 했다.
이들은 경품을 연회비 10% 이상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긴데다 과도한 부가 혜택으로 다른 신용카드 사업자의 접근을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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