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은 지난 해 8월부터 유형자산과 재고자산, 소·돼지 같은 농축산물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받는 동산담보대출을 시행 중이다.
농협은행에서는 소와 쌀, 냉동농축산물 등을 담보로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최저 연 4.89%의 금리에 대출받을 수 있다.
또 산업은행은 지난 9월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담보물품에 대한 처분 시장 미비 등 기반이 부실해 지난 1년 동안 대출액은 6279억 원으로 실적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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