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잔액이 올 해 말 400조6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내년말에는 439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일반회계 적자보전 국채 잔액은 200조70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국고채는 정부의 소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는 국채로 전체 국채 발행잔액의 90%에 달하며, 이 중 적자국채는 세출이 조세나 기타 경상수입을 초과할 때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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