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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24일 공시를 통해,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자사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현재 중국 게임 시장에서 전체 1위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로, 애니팡과 애니팡2 등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식된 선데이토즈의 게임을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정웅 대표와 특수관계인(박찬석, 임현수) 2명의 주식 666만4천506주(지분율 약 20.7%)를 인수했다. 한 주당 가액은 1만8천100원, 총 양수도 금액은 1천206억여원이다.
선데이토즈는 온 국민을 카카오 모바일 게임 열풍으로 몰았던 '애니팡'을 만들 기업으로, 지난 1월 14일 '애니팡2'를 선보여, 두 달만에 8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연합을 통해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노하우가 검증된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데이토즈의 다양한 콘텐츠와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향후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넘버원' 소셜 개발사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성공모델이라 할 수 있는 선데이토즈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와 궁극적으로 한국 모바일게임의 위상을 세계 속에 확고히 하는데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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