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A4 보다 작은 노트북 ’아티브 북 M’ 출시

박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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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인원 기자] = 삼성전자가 소형 노트북 ‘아티브 북 M’ 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티브 북 M은 A4 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1회 충전 후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채용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아티브 북 M은 차세대 저장 장치로 각광을 받고 있는 SSD (Solid State Drive)와 인텔 4세대 저전력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또, 풀 사이즈 키보드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고감도 터치패드를 적용해 멀티 터치와 줌인·줌아웃을 부드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티브 북 M'의 국내 출고가는 29.5cm(11.6") 디스플레이, 4GB 시스템 메모리, SSD 128GB 사양 기준 79만원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300대 한정으로 ‘아티브 북 M’ 의 예약판매가 실시되며, 해당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마우스와 전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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