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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알루미늄 테두리(frame)를 적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13일 공개하고 다음 달 초부터 세계 150여개국에서 차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최고급 스마트폰의 외관에 금속 소재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금속 외관을 선호하는 북미 등 서구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알파는 119㎜(4.7인치) 슈퍼아몰레드 화면을 장착했으며 지문인식 기능과 S헬스 등 갤럭시 시리즈의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화면 해상도는 1280×720이다.
제품의 두께는 6.7㎜로 아이폰5s보다 0.9㎜ 더 얇아 휴대하기에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0.7인치 더 큰 화면을 채택하고도 무게가 115g으로 아이폰5s보다 불과 3g 더 무겁다.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며, 삼성 기어2와 기어 핏 등 착용형 기기와 연동된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옥타코어(쿼드코어 쿼드코어)를 장착했으며 카메라는 뒷면이 1천200만 화소, 앞면이 210만 화소다. 배터리 용량은 1천860mAh(밀리암페어시)다. 색상은 검은색, 흰색, 금색, 은색, 파란색 등 다섯 가지로 나온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갤럭시 알파는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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