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지난 2012년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대문 경찰서에 소환당했다. 경찰은 이미 고영욱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중이었고 서울서부지검은 검찰에서 수사중이던 3건의 사건과 병합 수사를 하도록 서대문 경찰서에 지시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2014년 1월 검찰측이 고영욱을 상대로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영장실질심사 진행했으며, 증거 인멸 밑 도주 우려를 들어 그를 구속했다.
이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 7년, 절자방찌 착용 10년을 선고받았다. 연예인중엔 '전자발찌 1호' 였다.
이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상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으로 감형되었으나, 동년 10월 고영육은 상고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고영욱의 상고내용을 기각했다.
고영욱의 혐의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것이었다 과거 '룰라'의 멤버로 인기몰이를 하고, 이후 예능인으로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한 순간에 '비호감 연예인'으로 낙인 찍혔다.
현재 그는 안양 교도소에서 복역 중으로,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7년까지는 연예계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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