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법
3.2 대한항공 중국노선 싸게 사기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서 외국에 나가는 여행객수는 2014년 3천만명을 넘어섰다. 이중 1/3이 한국과 중국간 이동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여행객수는 600만명이 넘고 한국에서 중국을 방문하는 숫자는 400만명에 달한다. 중국행 대한항공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런타이둬(人太多) 중국인이 움직이는 때를 피하라.
사람이 너무 많다는 런타이둬(人太多)는 항공권에도 적용된다. 과거에는 어떤 항공노선도 전석이 매진되는 경우는 드물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13억을 넘고, 대부분이 15억을 넘을 것이라 생각하는 중국의 인구가 비행기를 타기 시작하면서 전좌석 매진은 흔한 일이 되었다. 중국의 명절은 물론이고, 비자 연장시기나 고향방문시기, 유학생 이동시기와 겹치면 일반석뿐 아니라 비즈니스, 일등석까지 모두 매진이 되어 버린다. 중국인이 움직이는 시기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20만원 하던 항공료가 80만원 이상으로 올라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평생 처음으로 일등석을 타는 호사를 누려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중국가는데 백만원 단위의 일등석 비용을 지불하는 최고의 과소비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 연길을 간다면 지금 예약해도 늦었다.
중국에서 가장 비행기 가격이 비싸고 좌석 예약이 많은 곳은 북경이나 상해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연길이다. 연길의 20대이상 조선족 성인은 모두 한국에 나와 있다고 과장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연길 노선을 이용한다. 연길 다음으로 심양과 대련도 조선족 출신으로 결혼, 취업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진출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다. 연길은 488,600 원, 심양은 288,600 원, 대련은 186,400 원이 대한항공 최저가다.
3. 청도 당일 치기 비용은 186,400 원
청도는 1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비용때문에 당일치기 방문을 하는 수요가 많다. 비자를 연장하거나 물품을 전달하고 계약을 하고 당일 업무를 하는 도시로 많이 이용한다. 청도를 짧게 방문하는 대한항공 최저가는 186,400 원이다.
4. 중국은 겨울이 비수기다.
시즌구분을 알고 있다면 하루 이틀 날짜를 바꾸는 것으로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한항공은 비수기, 평수기,성수기로 구분하여 요금을 배포하고 있다.
중국노선 비수기 (LOW SEASON)
4월 1일~4월 30일 / 6월 1일~6월 30일 / 9월 1일~9월 24일 / 9월 28일~9월30일 / 11월 1일~2016년2월4일
중국노선 평수기 (SHOULDER SEASON)
5월3일~5월31일 / 7월1일~7월16일 / 8월15일~8월31일 / 10월1일~10월31일
중국노선 성수기 (HIGH SEASON)
5월1일~5월2일 / 7월17일~8월14일 / 9월25일~9월27일
5. 매월 5일 특가를 발표한다.
여행사전용 사이트 칼메이트(http://www.kalmate.co.kr)를 통해 대한항공은 매월 5일 전후해 특가를 발표하고 있다. 여행사 사이트에 요금이 업데이트되는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을 두고 조회를 하면 새롭게 발표된 특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월초쯤에 여행사에 전화하면 새롭게 발표된 요금이 확인가능하다.
6. 중국 출발 항공권은 한국에서 사도 동일한 가격이다.
한국과 달리 중국은 항공요금이 전세계에 오픈되어 있다. 언어 문제를 해결한 해외출발 항공권 전문여행사의 경우 중국출발 항공권을 중국과 동일한 요금으로 판매한다. 환률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중국 노선의 경우 항공권 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 환률차이가 미미하고 오히려 한국돈으로 결제하는 것에 따른 환율이득을 볼 수도 있다.
7. 중국 출발 연계 노선으로 미국과 유럽을 저렴하게 사자.
대한항공은 중국에서는 외국계 항공사가 되고 따라서 저렴한 요금을 내놓게 된다.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와 연계한 항공권을 구매할 때 중국 출발 대한항공을 이용한다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중국-한국-제 3국 이런 식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중국 방문계획과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 방문계획을 모두 이루면서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한항공을 다른 항공사보다 선호한다면 더할 수 없이 지혜로운 항공권 구매가 될 것이다.
◎ 중국 주요 도시 최저가 (한국출발 왕복항공권 세금포함)
| 목적지 | 가격 | 출발날짜 | 사전구매 | 비고 |
|---|---|---|---|---|
| 청도 | 186,400원 | 3월10일~3월31일 | ||
| 대련 | 186,400원 | 3월10일~3월31일 | ||
| 북경 | 268,600원 | 3월1일~3월31일 | 화,목,토 | |
| 상해:홍교 | 268,600원 | 3월 5일 ~3월 31일 | ||
| 상해:푸동 | 288,600원 | 3월 7일~ 3월 31일 | ||
| 심양 | 288,600 원 | 3월1일~3월31일 | ||
| 광주 | 368,600원 | 3월1일~3월31일 | ||
| 심천 | 378,600원 | 3월1일~3월31일 | ||
| 연길 | 488,600 원 | 3월 1일~3월31일 |
4월 이후 특가가 발표되면 어떨 지 모르지만 2015년 기준으로 현재는 3월이 가장 저렴한 상황이다.
자문, 자료제공 전세계 출발 항공권 전문 여행사 에어텔24(02-598-6555 http://www.airtel24.co.kr)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