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에 힘받은 코스피가 장중 2000 선을 넘기며 기분좋은 아침을 열어가고 있다. 전날 달러화 약세를 확인한 미국증시가 모두 1%를 넘는 급등세를 보인데 대한 동반 기조로 한국 증시는 2000 선을 넘기는 지수로 화답했다.
코스피(KOSPI) 시초가는 1,998,26포인트로 전일종가 1987.33 포인트보다 10.93 포인트, 0.55% 올라서 시작했다. 상승기대감에 2000.51포인트를 터치한 주가는 오전 9시 27분 현재 2000.11 포인트로 전일대비 12.78포인트 0.64% 오른 상태다. 포스코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이슈에 대비하며 조심스런 상승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도 전일 635.02 포인트보다 3.98포인트 오른 639포인트로 시장을 힘있게 열었지만, 미국 증시의 훈풍을 강하게 받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몇달간 이어진 상승세를 바탕으로 650포인트를 이끌 주도 종목이 나타나지 않아 코스닥 대장주들의 실적을 확인해야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코스닥의 현재 흐름상 미국증시 훈풍만으로는 금일 시장을 속단할 수 없는 모양새다.
검찰 수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포스코 관련 주식들은미국증시 상승세의 영향을 받아 전일 종가 수준을 유지하며 선방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POSCO(005490) 259,000 원 (전일 종가 259,000 원)
포스코ICT(022100) 5580 원 (전일 종가 5610 원)
포스코강판(058430) 14,250 원 (전일종가 14,350 원)
포스코건설(025100) 66,000 원 (전일종가 64,251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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