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평생직장'은 없지만.. 그래도 20년 다닐 수 있는 SK에너지

"평생 직장은 없다"는 것이 현대 직장 생활의 정설이지만, 그럼에도 이동과 변화가 적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일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SK에너지가 근속연수 20.3년으로 가장 근속연수가 것으로 밝혀졌다.

2위를 차지한 기업은 기아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로 공동 2위(18.7년)를 차지했다. 3위는 포스코(18.1년), 4위는 SK종합화학과 현대중공업 (17.6 년)이다. 30대 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는 13.4년 이었다.

한편 남녀 직원의 근속연수 차이도 있었다. 성별 평균 근속 연수를 명시한 19개 기업에서 남성 직원의 근속연수는 14.9년으로 여성 9.7년보다 5년 넘게 길었다.

남성 직원의 근속 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은 15곳으로 78.9%를 차지했으나 여성 직원의 근속연수가 10년이 넘는 기업은 절반 수준(8곳·42.1%)이었다.

성별을 구분해서 통계를 내었을 때 남성 직원 근속 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국민은행(21.9년)이었고 여성 직원 근속연수는 KT(17.년)가 가장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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