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 뉴욕증시 그리스 위기와 수익감소 우려에 다우존스 산업지수 소폭하락.

 

뉴욕증권거래소 NYSE 로고
뉴욕증권거래소 NYSE

 

미국증시가 힘없이 출발해 오후에 상승했다, 전일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18,112.61 포인트보다 6.84포인트, 0.04퍼센트 낮은 18,105.77 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1.64포인트, 0.08퍼센트 낮은 2,104.99 포인트로 마감했다. 나스닥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전일 5,011.02 포인트보다 3.23포인트, 0.06% 낮은 5,007,79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시장의 흐름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좋지않은 지표만 반복적으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그리스 위기가 악재로 작용했다.  올해 1/4분기 실적은 연래 최악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결과를 보면 예상치보다 좋은 경우가 많아서 꼭 나쁠 것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

그리스가 부채로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다는 절망스런 공포가 시장을 덮고 있다. 그리스의 10년만기 채권의 이율은 거의 13%까지 치솟앗다.

유럽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주가는 1.9% 떨어졌고, 프랑스 주식시장도 0.6% 하락했다.영국 FTSE 100 지수는 0.5%가 빠졌다.

시티 그룹의 1/4분기 수익이 개선됨에 따라 2%, 98센트 오른 54.18$가 되었다. 전년 수입은 비록 줄었지만, 법정비용과 지출을 줄임에 따라 순수익이 나아졌다.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Photo :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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