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NYSE
미국증시가 힘없이 출발해 오후에 상승했다, 전일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18,112.61 포인트보다 6.84포인트, 0.04퍼센트 낮은 18,105.77 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1.64포인트, 0.08퍼센트 낮은 2,104.99 포인트로 마감했다. 나스닥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전일 5,011.02 포인트보다 3.23포인트, 0.06% 낮은 5,007,79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시장의 흐름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좋지않은 지표만 반복적으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그리스 위기가 악재로 작용했다. 올해 1/4분기 실적은 연래 최악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결과를 보면 예상치보다 좋은 경우가 많아서 꼭 나쁠 것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
그리스가 부채로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다는 절망스런 공포가 시장을 덮고 있다. 그리스의 10년만기 채권의 이율은 거의 13%까지 치솟앗다.
유럽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주가는 1.9% 떨어졌고, 프랑스 주식시장도 0.6% 하락했다.영국 FTSE 100 지수는 0.5%가 빠졌다.
시티 그룹의 1/4분기 수익이 개선됨에 따라 2%, 98센트 오른 54.18$가 되었다. 전년 수입은 비록 줄었지만, 법정비용과 지출을 줄임에 따라 순수익이 나아졌다.
(Photo :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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