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우)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20일 아베 담화에 대해 "이미 무라야마 담화에서 '식민지 지배와 침략', '진심으로 사과'등의 문구를 넣었으니 같은 내용의 담화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미 국무부의 하프 대변인은 2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어떤 나라라도 관계 개선과 화해를 이루도록 역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직접적으로 추궁하며 역사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지역의 견고하고 건설적인 관계로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미국의 입장과 반대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4월에 있을 아베 총리의 방미 시 그를 초청하여 만찬을 열 것으로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